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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심리운동학회 창립기념학술대회 및 창립총회 축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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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2-26 16:17 조회3,2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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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위원장입니다.
 한독심리운동학회 창립총회 및 기념학술대회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일에서 Jonny Kiphard가 창안한 “심리운동 연습”을 기점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심리운동은 아동의 움직임에서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자신의 개인적 욕구, 문제 그리고 곤란한 상황들을 인식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심리운동은 인간의 몸을 주요 매개로 하여 인간의 움직임 및 심리. 정서에 자신감을 부여하는 교육 이론이자 치료이론으로써, 독일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실시되고 있습니다.

 아동들에게 지각경험과 움직일 때 마음대로 본인 자신이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자율권을 주어, 아동들 자신이 스스로 체험한 것과 지각한 것을 자율롭고 구속되지 않는 행동으로 표현하게 해 줌으로써 아동들의 전인적인 발달을 도와준다는 측면에서 우리나라에서 연구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한독심리운동학회 창립과 학술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학회 창립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심리운동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김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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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설훈입니다.

먼저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사회는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을지 모르지만 정신적으로는 빈곤한 실정입니다.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어린이들과 인터넷 중독, 학교 폭력의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 그리고 직장생활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성인과 은퇴 후 소외되기 쉬운 노인들까지 심리운동이 필요한 사람들이 연령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독심리운동학회는 전문적으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사람들을 치유하는 활동을 해나갈 것입니다. 다양한 움직임을 통한 변별과 체험의 학습을 통해 인지적 능력을 확장하는 심리운동은 장애 및 비장애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의 교육과 치료에 크게 기여합니다.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은 교육뿐만 아니라 복지 영역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학회 창립을 통해 심리운동의 이론적 기반을 확립하고 불안이 지배하는 현대인의 생활에 대안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교육 분야에 특화될 것을 천명한 한독심리운동학회가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밝은 미래를 보여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한번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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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문형표입니다.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승규 교수님을 비롯한 발기인 여러분들의 고귀한 뜻이 우리나라의 심리운동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즉 모든 일이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는 말처럼 사람의 심리상태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여러분들께서 야심차게 추진하시는 심리운동은 많은 분들의 심리적·신체적 어려움을 진단하고 처방함으로써 건강한 발달을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도 필요하다면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 등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놓여 있는 산적한 과제들을 하나씩 착실히 챙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한국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축하드리며, 창립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학술대회에서도 새롭고 건설적인 논의가 풍성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문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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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심리운동협회장 백운찬입니다.

2014 한독심리운동학회 창립기념 학술대회 및 창립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보건복지부의 발달재활서비스 자격과정 강화와 전문성 재고방안의 논의가 한창인 이러한 시점에 심리운동의 학문적 정체성과 발달재활 영역으로서 효과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학회 발기인 여러분과 김윤태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사회는 움직임과 놀이의 부족 및 제한들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과잉행동이나 발달지체 그리고 정서적·사회부적응의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보이고 있으며, 그렇게 자라난 소위 X세대라고 불리어지는 청년세대 마저 학교나 군대 부적응, 사회생활 부적응 등 다양한 사회병리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무한경쟁으로 인한 실패와 좌절, 그리고 그에 따른 스트레스로 자신의 존재감을 상실하고 진정한 삶의 가치를 망각한 채 기형화된 삶을 아무런 자각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의 인격이 환자의 결점보다 더 중요하다.”고 역설했던 Milani Comparetti의 말처럼 이제 우리 사회의 재활 치료영역에서도 결점위주의 진단체계를 앞세운 기능적 재활중심의 패러다임은 그 한계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월성을 앞세운 주입식․ 획일화된 교육과 모드니즘식 사고는 사회 문화적으로 이미 쇠락해 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러한 때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은 앞으로 우리사회의 교육과 재활영역은 물론 모든 사회 전반의 의식과 가치관, 인간에 대한 관점을 인본주의적 풍토로 바꾸어 가는데 주도적이고, 선도적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심리운동의 목표가 인간이 자기 자신을 인식하고,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키워 가는데 이바지 하듯 한독심리운동학회와 한국심리운동협회가 서로 협력하고 서로에게 발전적 영향을 미쳐 한국의 심리운동을 한층 더 질적으로 발전시키는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제 우리 사회는 학문과 의식의 가치를 인간자체에 두고 인간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조망해 보는 작업에 매진할 때입니다. 아마도 오늘 한독심리운동학회의 발족이 이러한 한국사회의 가치관의 흐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심리운동협회 협회장 백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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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몸은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함께 움직인다는 것이 심리운동의 기본개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신체적 움직임을 통한 교육과 치유활동, 신체적 움직임도 함께 증진시키는 교육과 치유활동이라는 심리운동의 비전은 가장 21세기답고 가장 인간다운 교육·치유의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한독심리운동학회 창립이 아동과 노인, 장애인의 교육과 치유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와 발판이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런 비전과 사명감 아래 학회 창립을 위해 뛰어다니신 분들과 초대임원을 맡아 애써주실 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신과 몸의 이원론을 극복해서 정신과 몸, 심리와 운동을 고르게 발전시킬 견인차,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전 서울시 교육감 곽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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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연대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움직임을 통한 변별과 체험의 학습을 통해 인지적 능력을 확장하는 심리운동은 장애뿐만 아닌 비장애,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의 교육과 치료에서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리운동에 대해서는 최근 한국사회의 장애를 가진 이들의 심각한 인권침해 사례에 피해자 지원 및 심리적 지원과 대응에 있어서 함께 하면서 더욱 신뢰가 쌓여가고 있고, 넓은 영역의 확장에 더욱 기대가 큽니다.

 다시 한 번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박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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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초대 회장을 맡게 될 김윤태 교수의 헌신적 열정과 학문적 성과를 치하하며, 한독심리운동학회를 창립하기 위해 노력해 온 여러 임원과 회원들, 그리고 대학원생들의 학문적 노력을 치하합니다.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은 교육 분야와 복지 분야에서 그리고 평생교육 분야에서 학생과 시민의 삶을 풍부하게 하고 교육에서 그간 덮어 놓은 신체와 마음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분야의 학문이 확대해 가는 새로운 지평을 펼치게 될 것입니다.

 학회의 창립을 통하여 사회 여러 분야에 널리 퍼져 발전해오는 심리운동에 이론적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또한 현재의 많은 사회적 문제에 돌파구를 제시하는 데에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교육과 복지 분야의 얽혀진 여러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한독심리운동학회가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하며 다시 한 번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학회 회원 여러분의 학문적 번성을 기원합니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강선보(고려대학교 전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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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운동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지만, 실제를 확인한 것은 ‘도가니’로 알려진 2011년 광주인화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 자리에 조심히 참관하면서였습니다. ‘조사’란 명분으로 그 친구들을 만나러 갔지만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은 낯선 사람들과의 ‘인터뷰’란 것이 그 친구들에게는 불안 혹은 두려움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의사소통이란 것이 대화만이 아닌 온 몸의 표현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지요.

 오랜 시간동안 함께하지 않으면 장애를 가진 사람이 하는 말 한마디, 눈빛, 동작 하나하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해석해내기가 쉽지 않아 발달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예상치 않은 어려움이 발생했을 경우, 늘 그 분들의 의사를 확인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대안을 만들어내기가 참 쉽지 않았고, 설사 보고서를 쓰더라도 공정성에 ‘의심’을 받기 일쑤였습니다. 그러한 상황의 반복은 결국 발달장애를 가진 당사자의 의견과 느낌,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해 또다시 ‘대상화’하는 인권침해의 오류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독심리운동학회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다양한 방식이 널리널리 알려져 편견과 차별의 담을 허물길 바랍니다.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우정과 연대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건승하세요!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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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심리운동은 독자적인 학문 및 연구 영역으로서, 움직임을 매개로 한 인간의 인성발달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그러므로 심리운동은 움직임의 심리학으로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상담심리학에서는 치료에 언어적인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 반면, 심리운동은 움직임을 매개로 하여 내담자의 변화를 이끌어 내려고  시도합니다.

 이렇듯 상담과 심리운동은 인간과 인간의 다양한 문제들을 연구하는 공통의 특성을 가진 학문으로 서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가지고 여러 사회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통해 전문적이고 학문적인 심리운동의 이론적 기반을 토대로 장애 및 비장애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의 교육과 치료,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교육 및 복지 분야에서 한독심리운동학회가 가진 의의를 잘 실현해나가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축하합니다.

                                                                                                                            한국교류분석학회장 최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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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입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새롭게 출발하는 한독심리운동학회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장애를 가진 아동과 가족들은 한 해 한 해가 지나면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장애 아동 양육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치료와 교육의 문제가 생겨 부모들이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경우가 많고, 아동이 커갈수록 그 앞날에 대한 염려는 더 커지게 됩니다.

  장애아동에 대한 교육은 자립생활이 목표일 것입니다. 이에 어린 시절부터 사회적 · 정서적으로 잘 발달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교기관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받고 이에 더해 심리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중재가 있다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독심리운동학회를 통해 다양한 중재가 이루어져 장애 아동과 그 가족에게 많은 희망과 도움을 주시기를 바라며, 학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유아특수교육학회 회장 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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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지 않은 몸은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고, 상처받은 마음도 몸에 깊은 흉터를 남깁니다. 몸은 마음의 집이고, 마음은 몸의 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과 대지의 깊은 숨결만을 따라 여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의 지도는 정확하지 않아  자주 길을 잃어버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가는데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어떻습니까? 전자지도가 있건만 우리는 너무나 자주 길을 잃어버리고 길의 바깥을 떠돌고 있습니다. 삶의 모든 행위를 타자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움직일 때, 인간은 비로소 존엄성을 가진 존재가 됩니다. 그런 일들을 해보고자 한독심리운동학회가 창립됩니다.
 
 학회의 첫걸음에 갈채를 보내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소설가 정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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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심리운동의 새로운 발걸음을 위한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애인의 교육과 치료에 있어서 지금까지 시도되어 온 운동능력 향상이나 결함의 치료에만 단순히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물적, 사회적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과 행동하는 능력을 돕는 전인적인 발달에 목표를 둔다는 점에서 저희 장애계 모두가 심리운동의 보급과 발전에 큰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이제 한독심리운동학회를 통해 심리운동이 더 다양한 분야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축하드리며 한국 심리운동이 학회를 통해 진일보하기를 바랍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활동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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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존경을 표하며,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학회에 관심을 가지시고 독려를 해주신다면 학문 및 연구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회성, 인지, 적응행동 등 여려 영역에서 지적장애인들의 교육과 치료에 심리운동의 이론과 활동을 접목하여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맺기를 바랍니다. 심리운동은 인간의 다양한 움직임을 통하여 인간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는 교육적, 치료적 활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학회가 심리운동이 가진 의의를 토대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리라 확신하며 다시 한 번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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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통해 특수교육의 교사양성 전문성 제고와 이론의 상호 발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학회에서 전문적이고 학문적인 심리운동의 이론적 기반을 토대로 각 교육 및 복지 분야에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학회에 참석하신 여러분께서 학문을 함께 연구하고 역량을 발전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교육 및 복지 분야에서 한독심리운동학회가 가진 의의를 실현해나가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한독심리운동학회의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신현기 한국특수교육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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